관절 질환은 부위별로 다양하며 경과나 증상 등
개인차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률적인 방식이 아닌 각각 상황에 맞춰 치료를
진행해야합니다.
이에 관절센터에서는 무릎, 어깨, 고관절
세분화 진료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고관절 진료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균호 정형외과 전문의를 영입했습니다.
< 3월 4일(월) 진료 개시 >
2024년 3월, 고관절 명의, 김희중 명예원장을
필두로 국내 최고의 고관절 명의로 구성된
"고관절 전담 진료팀"이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고관절 전문의, 김희중 명예원장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 서울대학교 정형외과장
- EBS 고관절 명의
-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회장
-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 16편의 학술 저서
■ 고관절 전문의, 신균호 원장
-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생 최우수 연구발표 수상
- 고관절 인공관절 시스템 개발연구원
- HSS Hip and Knee Couse, USA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