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최수중 교수 퇴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습니다.
"수부상지 진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에서
예손병원 수부센터 백구현 명예원장과
이재훈 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백구현 명예원장은
My challenging case and masterpiece라는
주제로 진행된
Session 5. Case session에 좌장으로 참석했으며
이재훈 원장은
My special tips in upper limb surgery
주제로 진행된
Session 2에서 "Carpal instability"란
제목으로 연자 참석했습니다.
총 여섯가지 Session으로 진행된
이날은 국내 대표 수부상지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해
연구한 다양한 환자 증례를 공유하고
최신 동향을 다뤘습니다.
꾸준히 소통하고 최신지견을 나눠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전역 수부의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