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토) 중앙보훈병원에서 2019 대한척추외과학회 최소침습척추치료연구회 춘계심포지움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척추센터의 임수택, 구기형 원장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자리에 연자로 참석한 구기형 원장은 최소절개, 최소침습 척추유합술 전문가로
국내외에 알려져 있으며,
14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를 살린 '최소침습 척추유합술에서 합병증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최소침습 치료에 대한 경험과 증례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예손병원 의료진들은 진료뿐 아니라 국내외 학회에 연구발표 및 논문게재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척추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