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척추센터 구기형 원장이
2019년 5월 10-11일에 걸쳐 중국 시안에서 개최된 제6회 World Spine Essay 심포지엄에서
Radiographic predictors for poor results of decompression alone in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구기형 원장은 최소 침습 수술 분야에서
많은 국내외 학회에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최소 침습 척추 수술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이번에는 척추 전방 전위증에서의 감압술 시 유의할 위험 인자에 대하여
본원에서 시행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예손병원은 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임상 연구에서도 국내 최고를 지향하며
항상 연구에 매진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