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토)
부산 해운대백병원에서 척수신경연구회 부산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척추치료에 대한 다양한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해 전문의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부천 예손병원 척추센터 구기형 원장은
Decompression in 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 : The predictors for poor results
(척추전방전위증에서 감압술의 위험 인자)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척추 치료의 현주소와 최신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나갈 길을 제시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과 더불어 앞으로도 관련 질환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