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5일(월).
인천·부천에 근무하는 대학교수급 의료진들이 모여 골절케이스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인천·부천 골절연구회가 예손병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치료 사례를 듣고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전공의들도 함께 참석해 경험많은 의료진들의 최신지견을 경청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경인지역 내 의료진들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다양한 의료기술을 공유해 지역민들을 위한 질높은 의료서비스와
더 나아가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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