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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위지골 수장판인대 견열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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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 수부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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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손병원 | 작성일 | 24-11-04 10:36 | 조회수 | 345 |
1) 글과 x-ray한장, 사진 만으로는 환자분의 정확한 상태를 알수 없습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상태와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확한 상태는 저희보다 담당의사가 더 잘 알고 있는 것이고 치료 결과의 최종 책임도 그쪽 의사가 지는 것입니다.
2) 이런 골절을 견열 골절이라고 해서 골절 자체보다 인대가 뼈를 물고 떨어진 것이므로 인대의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수장판 인대가 워낙 두껍기때문에 인대가 끊어지지 않고 뼈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https://images.app.goo.gl/Nz69TF4qjv4apdM17
매우 흔한 손상이고 학생들도 배구, 피구하다가 이렇게 골절이 잘되서 옵니다. 일반적으로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부목도 필요없고 위 링크 그림처럼 옆손가락과 묶어서 4-8주정도 보호하면서 바로 움직이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부목이 손가락 운동제한과 지속적인 통증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관절면이 많이 다쳐서 후방으로 빠지는 경우 (환자분은 이런 경우가 아닙니다.) https://images.app.goo.gl/J2bqcHowGoTF3ZjRA
측부인대 손상이 동반되어 관절이 불안정한 경우(이건 환자분이 올려주신 정보만으로 알수 없음. 진찰소견이 중요함) 이경우 측부인대와 수장판 인대가 동시에 손상된 것을 의미하므로 관절이 매우 불안정해서 덜렁거리므로 수술해야됨.
골절편이 관절 안으로 끼어들어서 운동을 방해하는 경우(이것도 환자분의 x-ray상은 가능성은 없습니다.)
따라서 두번째 측부인대 손상만 없다면 수술은 필요하지 않으며 가능한 빨리 손가락 운동을 시작해야됩니다.
축구 국가 대표 손흥민 선수도 손가락 탈구후에도 수술없이 테이핑하고 축구했습니다.
https://images.app.goo.gl/6cCFQbVyZqokwUyq5
다만 손가락 부기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부기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셔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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