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단서의 경우 담당 원장의 퇴직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담당원장이 발행하여야 됩니다. 

특히 장애 진단서는 단순히 진료를 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게 아니고 운동범위를 다시 측정해야되는 등 진료가 필요하므로 담당 원장에게 반드시 진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토요일 외래는 일정이 매번 바뀌므로  매주  월요일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내원하셔야 됩니다.

일단  12월 22일이 담당 원장의 토요일 진료중 가장 빠른 날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정이 바뀔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주 월요일 부터 게시되는 홈페이지 진료 일정을 확인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일정이 바뀌는 것에 대해 별도 안내 하지 않습니다)

토요일 수부센터네는 초진및 재진 환자는 예약이 불가능하므로 내원해서 당일 접수하고 진료를 받으셔야 됩니다. 

토요일 진료 대기시간은 2-3시간이 될수도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내원하셔야 됩니다. 

장애 재판정도 기한이 있으므로 그 기한이 촉박해서 22일까지 기다릴 수 없다면  평일에 오셔야 됩니다. 

22일에도 당일 진단서 발급이 불가능하므로 기한을 잘 확인하셔야 됩니다. 

2) 환자분은 운동범위로  장애 판정을 받았으므로 앞으로도 매 2년마다 재판정을 받으셔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구 장애라 저희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부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3)  내원해서 진료시 외래 간호사에게 먼저 x-ray를 찍어달라고 말하시면 조금이라도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진료후에는 이 x-ray를 CD에 복사해서  가져가셔야 됩니다.  장애 재판정을  확인하는 기관(보통 국민연금 공단에서 대행)에 제출하셔야되기때문입니다. 

4) 동사무소 장애 진단서는  당일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내용 자체가 복잡하고 전산으로 발급이 불가능한 서류입니다. 

따라서 장애 진단서는 다시 내원해서 수령하셔야 됩니다.  이때는 진료가 필요 없으므로 토요일 포함  제증명 담당 직원 근무시간내에 오시면 됩니다.    대리인이 수령이 가능하나 이때 반드시 위임장과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됩니다. 

무기록지나 영상 CD는 진료 당일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5) 우편이나 택배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