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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문부위 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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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 수부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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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손병원 | 작성일 | 24-10-01 14:49 | 조회수 | 221 |
* 도와드리고 싶지만 이게 글과 사진만으로는 환자분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없는 것이라서요. 답변의 한계가 분명하며 본 답변이 환자분의 상태와 전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답변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내년에 본원에 방문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저희 병원에 방문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해드릴게 없으니까요.
1.사진상으로 보여지는 다친부위로 판단하셨을때,추가적인 치료(수술등)가 필요할까요? > (필요하다면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 > 이게 글이나 사진으로는 알수 없는 신경이나 힘줄 손상이 있는지가 추가 치료의 필요성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 이건 원래 봉합하기 전에 의사가 확인해봐야 되는 것이고 지금이라도 진찰을 해봐야 알수 있는 문제입니다. > 동맥은 어차피 혈액순환이 유지되면 손상되더라도 의미가 없고 피부도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사진을 기준으로는 손상된 피부 전체가 괴사된 것은 아니라서요.
2.현 상태에서 치료방법은 자연치유가 되도록 몇개월 환부를 조심하면서 기다리는것이 최선일까요? > > 이건 제가 책임질 수 없는 문제라서 답변이 불가능합니다.
3.현재 드레싱을 매일 1회,포비돈과 거즈및 붕대로 하고 있는데,환부가 공기와 접촉하도록 거즈와 붕대를 빼고, 소독만 하는것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 오히려 지금은 비누로 자주 씼는 것이 겉에 붙어있는 세균 감염의 온상이 될수 있는 피가 굳은 것이나 표피가 떨어져 나가서 더 낫습니다. 다만 일부러 물에 불려서 벗겨내지는 마시고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게 해야 됩니다.
4.현재 지문면쪽 잘려졌던 부분은 거의 감각이 없으며,매우 딱딱한 상태입니다. > 손톱도 이손가락만 3주간 자라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 이것은 몇개월 혹은 1년정도 지나면 서서히 회복될수 있을까요? > > 이 부위의 감각이 없다는 게 직접적으로 신경 손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신경은 예민해서 단순히 눌려서도 일시적으로 마비가 오기도 하고 피부가 한꺼풀 벗겨지는 현상에 의해 피부가 들떠서 그럴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보통 3-4주가 지나면 피부가 한꺼풀 벗겨지고 이후로 2-3개월까지는 점점 딱딱해집니다. 이후로 서서히 부드러워집니다만 완전히 정상으로 될지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므로 제가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별다른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 손톱은 단순 충격만으로도 한달정도는 자라지 않습니다. 보통 4-8주가 지나면 손톱뿌리에서 새로운 손톱이 나오면서 기존 손톱은 밀려나면서 약간의 단차가 보입니다. 손톱쪽으로 상처가 없다면 손톱변형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 새로운 손톱이 나는 과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요. (물론 이경우는 손톱을 뽑고 종양을 제거하고 나서 다시 덮은 환자의 예입니다)
https://www.yesonhospital.com/bbs/board.php?bo_table=medical_info&wr_id=837
5.상처부위의 검은색으로 보이는 부위(딱지)가 떨어지는것이 좋다고 이곳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피부가 없어 피부아래부분이 나온것으로 드레싱과정에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어야 할까요?아니면 드레싱과정에서 약간의 물리력을 가해서 인위적으로 떨어지도록 해야 할까요? >> 3항에 설명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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