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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저의 현재 상태에 대해 여러가지 의심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진료과목	수부센터
작성자	남○○	작성일	08-01-29 01:40	조회수	3536
1. 군에서 특공무술 훈련도중 겨루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제 위를 누르는 상 황에서 제가 뒤로 넘어지면서 왼손을 짚어, 손에 통증이 있어 밖에 민간 병 원과 군병원에서 TFCC 인져리와 척골경상돌기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민 간병원에서는 와이어로 골절편을 고정하고 손목 연골 부위에 대한 절제술 을 시행했고, 국군수도병원에서는 관절경으로 수술도 했습니다. 2. 하지만 최초에 손목을 바깥쪽으로 꺽어면 통증이 심해서 손바닥을 정상 적으로 짚지 못해서 수술을 받은 것인데 최종 와이어를 제거한 지가 6개월 이 다 가도록 정상적으로 손목을 꺽어 바닥을 짚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 부족한 가 싶어서 최근에는 무예타이를 했는데(기존에는 혼자서 손 목 유연성 운동같은 것을 했습니다.) 펀치백을 치다가 손바닥의 오목한 부 분이 아파서 전에 수술한 민간병원에 같더니 이번에는'주상골골절'같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인터넷에서 관련자료를 있어보니까 예전 에 제가 다쳤던 상황이 주상골골절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듭니다. 펀치백 을 좀 쳤다고 그냥 쉽게 골절이 올 것 같지는 않고 예전에 다쳤던 곳이 주상 골 이었는데 그 부분이 그냥 방치되었다가 이번에 나타난게 아닌가 하구 요. 게다가 절 수술한 의사분이 제가 주상골골절이라는 병명으로 다시 오니 까 약간 흠칫 하는 게 조금 절 불안하게 만들었구요. 3. 전 지금 손바닥의 오목한 부분중에 손목쪽으로 가까운 부분이 아파서 병 원에 간 건데 주상골 골절이 맞는지요? 확실하게 알아보려면 MRI를 찍어야 하는 지? 전역전에 마지막으로 있던 군병원에서는 손목의 상태가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가능서이 크고, 그전에 있던 병원은 손뼈의 정렬이 흐트려져 있다고 하던데 도대체 어느 말을 믿어야할 지 혼란스럽습니다. 예전의 MRI 사진등은 고향집에 있어서 올리지 못하고 관절경 당시의 사진만 올립니다. 과연 TFCC인져리여서 수술할 필요가 있었는지 확인가능하면 확인해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이 수술 당시 민간병원에서 1차로 무슨 절제술을 받고나 서 다시 수술한 겁니다. 수도병원 군의관 소개로 서울삼성병원 박민종교수께 갔더니 일단 핀을 빼 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시던데 다시 그곳으로 가봐야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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