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에 받았던 ct,mri 영상을 가져간다면 따로 영상촬영을 하지 않고 시술 등을 받을 수 있을지 

> 환자분의 증상등 상태가 작년 영상 자료로 설명될 수 있고  단순히 시술 정도의 치료로 끝날 수 있다면 다시 촬영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 바꿔 말하면 현재의 증상이 영상 자료상의 이상 부위와 맞지 않는 경우나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경우라면 다시 촬영해야될 수 있습니다. 

2. 위가 가능하다면 영상판독료는 얼마정도 청구될지  

> CT 외부 저장 판독료는 의료보험이 되므로 만원이하로 청구되며 

> MRI는 골절이외의 척추 질환은 비급여 검사이므로  저장 판독비도 비급여이므로 5 만원 정도 청구됩니다. 

> 이 비용은 순수하게 저장 판독비요이므로  진찰료등도 추가 되는 것이므로 실제 환자 부담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 x-ray자료가 있으면  이또한 의료보험으로  처리 됩니다.  x-ray가 없거나 판독이 어려운 화질일 경우 다시 찍어야 될 수있습니다. 

가끔 CT, MRI가 있는데 x-ray 를 왜 찍냐고 문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영상마다 환자의 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가 다르기때문입니다.   특히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찍어야만  척추 분절의 불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mri 등의 영상이 필요하다면 그 비용을 얼마일지 > > 

부위별 MRI 기종별 차이가 있으므로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esonhospital.com/page.php?pageIndex=120108&sca=%ED%96%89%EC%9C%84%EB%A3%8C&wr_4=003001&sfl=wr_subject&stx=

4. 치료를 하는 기간과 증상이 호전되는 기간은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리는지 

>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단순히 진단명 가지고는  답변드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