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토) 오후 2시부터 예손병원 9층 예손홀에서
2016년 대한척추외과학회 최소침습척추치료 연구회 추계 Symposium이 열렸습니다.
최소침습척추치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이번 학회에서
예손병원 척추센터 임수택 원장은 Session Ⅳ. spinal hematoma(epidural vs Subdural)에 대한
증례 발표 및 토론을 하였습니다.
최소침습척추치료에 대한 수년간의 의학적 경험과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통해 의료 발전에 힘쓰는 의료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치료와 보다 나은 진료 체계를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