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일)
서울아산병원에서 2017년 Hand & Upper Extremity Trauma Symposium을 개최합니다.
수부상지 외상 연구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스포츠활동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외상 환자수 증가에 따라
수부 및 상지 외상의 진단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자 하는 많은 의료진들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 예손병원 수부센터 김진호 원장은 'Proximal ulnar fracture'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최신지견을 연구하고 나누는 예손병원은 앞으로도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