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토)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대한 골절학회 48차 학술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 수부센터 이재훈 원장이 좌장으로 참석해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금번 정기 학술대회에서는
해외 연자들의 초청 강연,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 심포지엄,
각 분야 증례에 대한 토론, 연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근골격계 질환의 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학문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예손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