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수부센터 의료진이
5월 28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에 대거 참석했습니다.
김진호 원장은 좌장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으며,
이재훈 원장은
"골절이 동반된 압궤 손상에서
연부조직 재건에 있어 방법 선택과
재건시기의 결정"이란 주제로
패널들과 함께
사례(Foot crushing injury의 재건)를
공유하며 심도깊은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수부센터 의료진들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연자들의 학술 발표를 통해
수부질환의 진료분야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수지접합 전문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예손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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