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토) 이화여대 의과대학에서
제4회 상지골절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심포지엄인 만큼 많은 의료진들이 참가했으며
이 자리에 수부센터 박진성 원장도 참석했습니다.
박진성 원장은 Carpal instability"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골절의 발생기전부터
치료 방법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험 많은 국내 상지 골절 전문의들의
다양한 사례 및 증례 토론의 장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상지 골절 질환의 다양한 학문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