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3일(목), 9층 예손홀에서
수부센터 백구현 명예원장 주최한
제1회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손가락 인공 관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일본의 수부 질환 진료 분야 권위자인
오사카 남바 클리닉 수부센터장 미나미카와 교수와
간사이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하마다 교수가
예손병원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수부 질환 의료기술의 발전과
임상사례 및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방문한 두 교수의 강연을 듣고자
예손병원 의료진들은 물론
서울대 병원의 수부 의료진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토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손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 내외 교류와 석학들을 초청해
수부 진료 분야의 치료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문적인 영역을 넓혀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