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 주관,
조윤제 교수 정년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예손병원 수부센터
이재훈 원장이 연자로 참석했습니다.
이재훈 원장은
Hand and Shoulder 세션에서
Carpal instability(손목 불안정)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으며
참석한 의료진들과 함께 발표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정형외과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지견부터
임상 경험 등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을 교류했습니다.
예손병원 의료진들은
지속적인 의료 발전을 위해 국내,외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력하고 있으며,
교류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