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토) 예손병원 9층 예손홀에서
'경희수부연구회 추계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예손병원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세수부 외과분야의 저명한 의료진들이 참여해
"Terrible Cases of Hand Surgery"
라는 주제로 연구사례와 성과, 학술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예손병원에서는
이재훈, 박진성, 이정석 원장이 연자로
참석했습니다.
이재훈 원장은
"Failure of closed reduction in acute mallet fracture"
박진성 원장은
"Peudoaneurysm associated distal RU fracture"
이정석 원장은
"Glomus tumor"에 대해 발표해,
수부 및 미세수술 분야에서의
질환과 외상 진료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 예손병원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들은
앞으로도 수부외상 분야의 학문 연구와
의료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학술모임으로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