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에서 3월 8일(금),
DPS 수부 외상 합동 증례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고 있는
"DPS 수부 외상 합동 증례 토론회"는
수부외과 분야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연 2회 모여 각 분야에 해당하는
흔치 않은 증례 소개와 임상경험을 교류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수부센터 이준하 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이준하 원장은
"수지의 피판술 이후 지연성으로 발생한 농양"
에 대해 증례 발표 했으며
참석한 의료진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진료 방향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수부외과 분야 유수 의료진들의
지속적 학문적 교류로
환자 치료 개선과
정형외과 진료 분야 발전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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