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합동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수부, 미세, 말초신경 영역을 총 망라하여 깊은 지식을 나누는 유일한 학술대회에서
예손병원 수부센터의 의료진들이 주요 강연을 맡아 최신 연구 결과와 노하우를 공유하였습니다.
백구현 명예원장은 '재수술은 항상 결과가 좋지 않나요?' 세션에서 좌장을,
김진호 대표원장은 '감염은 너무 어려워요'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강연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수부센터 이재훈 원장은 'Muscle flap for treatment of chronic OM' 주제로, 하지재건 세션에서 강연을 하였으며
수부센터 박진성 원장은 'Kienbock: Conservative vs operative' 주제로, 손목:아직까지 답이 없어요. 세션에서 강연을 하여
수많은 전문 의료진이 모이는 강연에서 청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밖에 김홍균 원장, 민경태 과장 등 예손병원 수부센터 의료진도 참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수부외과 분야 유수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학문교류로 완성도 높은 위한 연구와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보건복지부 지정 수지접합 전문병원 (2011년~현재), 관절 전문병원(2015년~현재)
■ 수부센터 의료진 9명 /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8명
■ 분야별 세부 전문의 36명 (2024.0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