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일상 속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대화나 통화를 삼가는 모습들도 흔히 볼 수 있죠.
예손병원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조금씩 일상이 바뀌고 있어요~!
원내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제는 물론 하루 두 번 전 직원 체온 측정과
식사를 할 때에는 마주 보지 않고 한쪽 방향으로 나란히 앉아 대화를 자제하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식사 전 손을 씻지 못했다면
식당 안 비치된 손 소독제로 손을 깨끗하게 닦고
배식대 앞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담고 있고요ㅎㅎ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인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히 노력하고 있는 예손병원 직원들의 고군분투기를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