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화)
예손병원 (김진호, 임수택 대표원장)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역민의 건강증진 사업, 소외계층 의료지원 등 국민 보건 향상과 성실한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임수택 원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의무인데 대통령 표창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 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