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기세가 여전히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잠잠해질듯하면
한 번씩 터지는 탓에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네요ㅠㅠ
국민안심병원인 예손병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입니다.
호흡기 증상 및 체온 체크, 해외 및 타 지역 방문 확인 등을
감염관리실과 소통하며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마스크 착용 후 원내 입장하기, 보호자 1인 허용 및 면회 금지 등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마주 보지 않고 일렬로 앉아 식사를 하고 있고요~!
손소독과 원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에 신경 쓰며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요즘이지만
종식되는 그날까지 좀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