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국민안심 병원으로써
선별 진료로, 출입구 통제로, 방역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예손병원 직원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위해
예손병원 대표원장님이 서프라이즈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잡곡세트, 바비큐 세트, 해산물 세트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었는데요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3가지 다 알찬 구성에
직원 모두가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특히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모두 힘내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환자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달려가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