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예손병원 임수택 대표원장이
부천 시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기 상황에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 방지 및 극복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임수택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되던
올해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부천시 보건소 선별 진료 검체 채취 업무에
자원해왔으며 국민 안심 병원을 운영하는 등
의료인으로서 묵묵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급증
확산 방지에 힘써왔습니다.
표창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밝힌 임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생하는 모든 예손병원 직원들을
대표해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의 건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욱 힘쓰겠다며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