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은 해마다 이맘때 즈음
무비데이, 치맥데이 등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하자는 결의도 다지며
마무리하고는 했죠.
그러나 올해는 나라 안팎으로 계속되는
코로나 감염증이라는 상황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고자
수고한 직원들을 위해
예손병원 대표원장(김진호, 임수택)님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에 준비한 선물은 푹신한 쿠션감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었는데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예손병원은 내년에도 직원들 모두가
큰 포부를 가지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임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