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헤매다 시무식은 온 직원들이 함께 모여 새해를 축하하며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고는 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심각한 만큼 최소 인원만 모여
간소하게 온라인 시무식으로 대체했습니다.
시무식은 온도 체크와 소독,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조심스럽게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을 시작하며 임수택 대표 원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역경과 위기가 있었지만
함께 극복해 이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새해에도 모두가 합심해 지혜롭게 난관을 헤쳐나가자"라며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고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장기근속 사원, 우수 사원 발표 등 간단히 진행 후
김진호 대표 원장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신축년 새해에도
소의 걸음처럼 묵묵히 전진하겠다"라고 전한 뒤
"4기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예손병원은 정형외과 전문병원 분야에서 더욱 단단해져
수도권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정형외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새해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습니다.
신축년 새해!
예손병원은 의료 서비스와 환자 안전 등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모범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