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8일 서울대 병원 정형외과 김희중 교수님이
예손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간단한
브리핑과 부서장들과 인사를 나눈 후
병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희중 교수는 고관절(엉덩이 관절)
분야에서
권위있는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30년간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후학과 전문의를 양성하였습니다.
아울러 풍부한
진료 경험과 연구 활동,
그리고 수많은 저서를 집필하는 등
국, 내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희중 교수는 성인 고관절 질환,
외상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에 대하여
집중적인 관심과 연구를 진행하여
훌륭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 및
고관절 골절이 급증하고 있는 현재, 예손병원은
2021년 3월부터 김희중 교수를 영입하여
고관절 분야 고난이도 수술
및 인공관절 재치환술 등
전문성을 높여 많은 환자들이 체계적이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