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김진호 대표원장이
지난 11월 29일 제14회 한국범죄 피해자 인권대회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활동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범죄 피해자 인권대회는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 및 관심을 위해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김진호 대표원장은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지역봉사자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범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