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손병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
예손병원은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로 인해 전 직원이 모일 수 없어
수상자 및 시상자를 제외한 직원들은
라이브 스트리밍 참석으로 진행했습니다.
식 순으로는 장기근속 포상, 친절직원, 예손인재,
우수사원, 특별상, 승진 직원을 시상했습니다.
예손병원 김진호 원장은
"22년은 의료진 충원과 의료장비 도입, 의료기관 평가인증,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등
여러 가지 성과들이 있었는데
이는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힘을 내어 나아갈 수 있었다." 라며
"새해에도 더 큰 도약을 향한 자신감과 책임감으로
시작하기를 바라고 예손병원은 변함없이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23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환자분들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를 위해
쉬지않고 정진하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