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8병동 박윤정 팀장이
부천시 간호사회로부터 봉사상을 표창 받았습니다.
박윤정 팀장은 2014년에 예손병원에 입사해
간호사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병동 안전의 내실화를 위해
주변을 헤아리며 몸소 실천하는 등
병동 안정화에 앞장선 공로가 높이 평가됐습니다.
박윤정 팀장은
"봉사와 헌신에 힘쓰는 간호사들의 노고를 인정받고
꾸준함을 높이 평가해줘 감사하고 위로가 된다."
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간호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의료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간호 발전에 기여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