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월)부터 23(수)까지
박하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박하페스티벌이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이며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활동에 관한
대국민 캠페인 일환으로
전국 300여 개 병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페스티벌 기간 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 그리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박하 나무를 상징하는
페스티벌 존을 설치하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박하사탕과 포춘쿠키를
증정하며 손 씻기 캠페인과 간단한 퀴즈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했습니다.
예손병원은 의료기술 발전 뿐만 아니라
의료 질 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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