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예손병원에 방문해
'손가락 인공 관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일본 수부 질환 진료 분야 권위자이자
간사이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 하마다 교수를
기억하시나요^^?
하마다 교수는 강연 이후 예손병원과
인연이 되어
백구현 명예원장과 김진호 대표원장이
직접 간사이 의과대학을 방문하는 등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1월 4일에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초청받아
Implant Arthroplasty for the Finger due to OA and RA에
대한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11월 6일, 예손병원에 방문해
수술 시스템 및 진료현장을 확인하며
수부 질환 의료기술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손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 내외 교류와 석학들을 초청해
수부 진료 분야의 치료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학문적인 영역을 넓혀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