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 족부센터 문정석 원장님에게
골절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분이 떡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문정석 원장님께서는
"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예전부터 예손병원을 자주 이용하셨다는 환자분은
취미 활동으로 산악 자전거를 종종 타신다고 하셨는데요
취미 활동의 특성 상 다치는 분들이 많아
예손병원을 자주 추천하고 있다고 귀뜸해주셨어요ㅎㅎ
환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질 좋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
+ 선물로 주신 떡은 모든 직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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