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찜통더위가 연이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장마 기간이 지나도 작년처럼 간간이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어 동남아 날씨를 방불케 하는
습도와 더위가 계속될 거라고 하네요
여기에 마스크까지 더해져 불편함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수인 거 아시죠?
예손병원은 답답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부채를 준비했습니다.
예손병원 부채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