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수),
예손병원 볼링 동호회에서 주관하는 볼링대회가 열렸습니다.
빵빵한 선물이 가득했던 이번 볼링대회 참가자는 무려 32명!
많은 인원이 참가한 만큼 게임은 2인 1조로 스피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점수와 상관없이 즐거운 분위기가 만발한 현장이었어요ㅎㅎ
후끈한 선의의 경쟁(?)이 끝난 후
영예의 1위는 총무부 김수빈 / 재활의학과 임석진
2위는 처치팀 박재한 / 6병동 이정희,
3위는 6병동 장영희 / 총무부 이진만 조가 차지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웃음, 선물, 즐거움 3박자가 어우러졌던 예손병원배 볼링대회!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