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6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합니다.
지난 2015년 4월에 4병동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시작으로
예손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임원진들이 합심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6병동이 함께 하게 되어 약 50%에 해당되는 89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게되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돌보는 의료서비스로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은 줄이고 철저한 감염관리는 물론 입원 환자를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예손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