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20화에 예손병원이 장소협찬을 하였습니다.
등장인물인 강수(이태환)가 사고 후 응급실(입원준비실)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 및
문희만 부장(최민수)와 구동치(최진혁)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 수술실 앞 전경에서 예손병원이 나왔습니다.
외래진료가 끝난 시간이라 복잡하지 않게 촬영이 신속히 진행되었습니다!
드라마 곳곳에서 예손병원을 찾아보는 재미!
촬영을 마친 후, 주인공인 최진혁씨가 예손병원의 장소협찬에 감사 사인을 남겨주었습니다.
촬영을 진행하는데 협조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