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그 중 8일은 어버이날인데요!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가리는 날이며,
빨간 카네이션은 사랑과 존경을 표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환자 및 보호자, 입원환자 분들께 예손병원 정문 앞에서 꽃 향기 물씬나는 예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특히, 입원환자분들 중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있다는 소문을 들으시고
직접 찾아와주셔서 성황리에 어버이날 카네이션 행사가 금방 마무리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예손병원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