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목요일~!
지난 목요일 저녁은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그 이름.. 치맥!
예손병원에서 직원들을 위한 치맥데이를 가졌거든요~~!!ㅎㅎ
대표원장님들께서 직접 직원들을 위해 서빙까지 해주셨던 이날은
치킨, 피자, 맥주 등등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엄청 빠른 속도로 음식이 소진되었어요ㅋㅋㅋ
그렇게 다함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예손 치맥데이~!
맛있게 먹고 즐겼던 이 시간을 통해 리프레쉬 해서
환자분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장서는 예손병원에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