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수), 예손병원이 존슨앤드존슨메드텍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며
정형외과 수술용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사업부인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메드텍의
DePuy Synthes에서
Asia Pacific 정형외과 골절 및 스포츠 의료분야 리더인
Will Foster를 포함한 임직원 4명과
예손병원의 김희중 명예원장 / 백구현 명예원장 /
김진호 대표원장 / 김홍균 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예손병원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형외과 진료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정형외과 대표병원이자 전문병원인 만큼
현 의료상황 중의 지역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 및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다각적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예손병원이 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기를 약속했습니다.
존슨앤드존슨메드텍과 간담회 진행 후
김진호 대표원장은
“급변하는 의료체계에 어떻게 대응하고
변화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라고 밝히며
“적절하게 대응하여 더욱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