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병원이 작년에 이어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전했습니다.
임수택 대표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수도권의 외상, 골절 환자 치료의
중심축이 되는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김진호 대표원장은 최상의 진료를 하고자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예손병원이 분야별 협진으로 정확한 진료를 하는 정형외과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라며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장기근속 포상, 친절직원, 승진 직원,
코로나 공로, 우수사원 순으로 시상했습니다.
2년 동안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잘 헤쳐나가기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에도 의료 서비스와
환자 안전 등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는
예손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