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월), 9층 예손홀에서 수부질환 명의,
백구현 명예원장 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예손병원 전체 의료진들과 부서장이 참석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백구현 명예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예손병원에서
함께 할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
수부센터 의료진들과 함께 그동안 수부질환 진료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예손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20명, 신경외과 전문의 2명이
척추, 수부, 족부, 고관절, 어깨, 무릎 세분화 진료를 시행하며
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구성된 30명의 의료진이 안전한 수술과 재활을 담당합니다.